코드원 근대 챕터 번호순 · 원문은 정본 그대로 · 노란 점선 칸=제시문·선지별 메모(자동저장) · 오른쪽=평가원 원본 크롭(묶음문항은 지문 크롭 병기) · 정답은 [정답 보기] 또는 맨 끝 정답표
[2] 윤사 2014년 수능 4번 정답률 ≥78%그림형
그림은 수행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. 학생 답안의 ㉠~㉤ 중 옳지 않은 것은?
📖 제시문(코드원 전사) — 그림형: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
수행 평가
⊙ 문제 : 고대 불교 사상가 갑과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입장을 서술하시오.
갑: 고통을 끊으려면 탐욕을 떠나야 한다. 색(色)의 실상에 대해 알지 못하고 밝지 못하여 탐욕을 떠나지 못하면 마음이 해탈하지 못한다.
을: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부처를 찾는 것이 최고이다. 내 마음이 부처임을 단박에 깨닫고, 깨친 뒤에도 오래 비추고 살펴야 한다. 선정[定]과 지혜[慧]를 함께 닦아야 한다.
⊙ 학생 답안우주와 인생의 모든 현상은 반드시 원인과 조건에 따라 일어난다고 본 갑은 ㉠ 고통을 인간 세계의 현상적인 삶의 모습으로 보았으며, ㉡ 애욕(愛慾)을 없애 열반의 상태에 이를 것을 강조하였다. 또한, 을은 ㉢ 우리가 본래 불성(佛性)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직관해야 한다고 보았으며, ㉣ 부처가 되기 위해서는 참선보다는 경전 공부에 매진해야 함을 강조하였다. 한편 갑과 을은 모두 ㉤ 진리에 대한 무지, 곧 무명(無明)을 고통의 원인으로 보았다.
①㉠
②㉡
③㉢
④㉣
⑤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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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] 윤사 2015년 9월 19번 정답률 72%선지형
(가)를 주장한 한국 불교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, (나)의 ㉠, ㉡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?
어떤 사람은 선(禪)을 숭상하여 교(敎)를 배척하고, 어떤 사람은 교를 숭상하여 선을 비방한다. 이 들은모 두 선은 부처님의 마음이요,교는 부처님의 말씀임을 알지 못한다. 미혹을 깨치는 것이 돈(頓)이요, 평범을 넘어서 성(聖)을 이루는 것이 점(漸)이다. (가)㉠.그러면 단박에 깨닫게 될 것[頓悟]이다.㉡. 그러면 오랜 습기(習氣)가 제거될 것이다. (나)㉠㉡
①본성의 참모습을 돌이켜 보라 정혜(定慧)를 함께 수행하라
②정혜(定慧)를 함께 수행하라 만물이 불변함을 깨우쳐라
③절대적 지혜를 관조하라 실체인 자아를 성찰하라
④실체인 자아를 성찰하라 점 진적으로 수행하라
⑤점진적으로 수행하라 일심 (一心)을 깨우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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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] 윤사 2015년 수능 20번 정답률 78%그림형
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. 학생 답안의 ㉠~㉤ 중 옳지 않은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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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술형 평가
⊙ 문제 : 중국 불교 사상가 갑과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사상적 특징에 대해 비교하여 서술하시오.
갑: 부처는 자성(自性)속에서 이루어지니 자신 밖에서 부처를 찾지 말라. 자성이 미혹되면 중생이고, 자성을 깨달으면 부처다. 자성을 깨닫는다는 것은 단박에 깨치고[頓悟] 단박에 닦는 것이니[頓修], 점진적 단계는 없다.
을: 단박에 깨치고 단박에 닦는 사람도 이미 여러 생(生)에 걸쳐 깨달음에 의지해 점진적으로 닦아 오다가, 이번 생에 이르러 듣는 즉시 깨달아 한 번에 모두 마친 것일 뿐이다. 요컨대, 돈오와 점수(漸修) 두 가지 문이 있을 뿐이다.
⊙ 학생 답안갑, 을의 사상적 특징을 비교하면, 갑은 ㉠ 마음으로 가르침[法]을 주고받는 것을 중시하였으며, ㉡ 경전이나 교리에 의존하지 않고 깨달을 것을 강조하였다. 을은 ㉢ 습기(習氣)가 있는 상태에서도 돈오는 가능하다고 보았으며, ㉣ 돈오 후에는 정혜쌍수(定慧雙修)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. 한편 ㉤ 갑, 을은 모두 수행과정에서 교학(敎學)의 필요성을 부정하였다.
①㉠
②㉡
③㉢
④㉣
⑤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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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7] 윤사 2017년 6월 15번 정답률 61%보기형
다음한국사상가의 입장만을 <보기>에서 있는 대로고른것은?
[점]본래 자신에게 불성이 있다는 것을 홀연히 깨닫더라도[頓悟] 지속적으로 수행하지 않으면 부처가 되기 어렵다. 이는 갓난 아이가 어른처럼 모든기관[諸根]을 갖추고 있다 하더라도 근력을 충실하게 키워 내지 못하면 어른과 같은 힘을 발휘하기 어려운 것과 같다. <`보기`>ㄱ. 중생이 부처임을 자각하기 위해 반드시 경전 공부를 해야한다. ㄴ.선종[禪]과 교종[敎]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진리는 동일하다. ㄷ. 불성을 자각한 후에도 점진적으로 수행해[漸修] 나가야 한다. ㄹ. 불성을 깨달았다하더라도그릇된 습성[習氣]이 남아있을수있다.
①ㄱ, ㄴ
②ㄱ, ㄹ
③ㄴ, ㄷ
④ㄱ, ㄷ, ㄹ
⑤ㄴ, 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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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8] 윤사 2017년 9월 14번 정답률 81%선지형
갑은 중국 불교 사상가, 은 한국 불교 사상가이다. 갑,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〈보기〉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?
갑 자성(自性)의 마음자리를 지혜로써 관조하여 안팎이 밝으면 자기의 본래 마음을 알게 된다. 본래 마음을 알면 곧 해탈이며, 해탈을 얻으면 곧 반야 삼매이며, 반야 삼매를 깨달으면 곧 무념이다. 자성을 일거에 깨쳐야 한다 을 마음은 물과 같아서 물결이 흔들리면 그림자가 부서지고, 물이 맑고 고요하면 그 작용이 완전해전다. 정(定)이 없으면 미치광이요, 혜(慧)가 없으면 어리석은 자이다. 이 두 가지를 함께 닦아야 부처가 될 것이다 〈보기〉 갑은 경전 연구에 몰입해야 빈아 삼매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본다. 을은 참선 수행을 위주로 하여 교학(敎學)에도 힘써야 한다고 본다. 1二 은 깨달은 후에도 나쁜 습관을 점차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. 갑, 을은 참된 나를 단박에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. OL 1二 ㉦ 기, 드 ㉭ LI二, 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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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] 윤사 2017년 수능 13번 정답률 92%보기형
한국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<보기>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?
[점]갑: 일심(一心)과 두 개의 문[二門] 안에 일체의 불법(佛法)이 포함되어있다. 진(眞)과 속(俗)은 둘이 아니지만[無二], 하나를 고수하지도 않는다. 둘이 아니므로 곧 일심이다.을: 돈(頓)과 점(漸) 두 개의 문은 모든깨달은 자가 걸었던 길이다. 예로부터 그들은 먼저 깨닫고[悟] 뒤에 닦아[修], 그로 인해 깨달음을 얻었다. <`보기`>ㄱ. 갑은 마음과 별개인 현상이 불변의 실체로 존재한다고 본다. ㄴ.갑은 일심이 화쟁(和諍)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가 된다고 본다.ㄷ.을은 깨친 뒤에도 정혜(定慧)를 닦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. ㄹ. 갑, 을은 경전의 이해만으로 완전한해탈에 이를수있다고본다.
①ㄱ, ㄴ
②ㄱ, ㄹ
③ㄴ, ㄷ
④ㄱ, ㄷ, ㄹ
⑤ㄴ, 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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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] 윤사 2018년 6월 17번 정답률 65%선지형
한국불교사상가갑,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옳은것은?
[3점] 갑: 나의 스승은 “관(觀)도 배우지 않으면 안 되고, 경(經)도 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.”라고 말씀하셨다. 내가 교관에 지극히 마음을 다하는 것은 이 말씀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니, 화엄을 전수하더라도 관문은 반드시 배워야 한다. 을: 점수문에 속하는 열등한 수행이더라도 마음을 다스리는 데에는 필요하다. 망상이 들끓으면 우선 정(定)으로 그 마음 을다스려 본래의 고요함으로 되돌리고, 혜(慧)로 멍한 상태를 다스리면 결국 대자유인이 될 것이다.
①갑은 내적인 교(敎)와 외적인 선(禪)을 함께 닦아야 한다고 본다.
②을은 정혜를 함께 닦는 것을 수심(修心)의 요체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.
③갑은 을과 달리 단박에 깨닫고 단박에 닦아야 한다고 본다.
④을은 갑과 달리 참선을 통해 악한 본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.
⑤갑, 을은 화두(話頭)를 들고 수행하는 간화선이 필요하다고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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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1] 윤사 2018년 9월 16번 정답률 80%그림형
그림은한국 불교사상가 갑,을의가상대화이다.갑,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?
📖 제시문(코드원 전사) — 그림형: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
갑: 중생이 삶과 죽음의 바다에 빠져서 열반의 언덕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다만 의혹과 잘못된 집착 때문입니다. 그러므로 일심(一心)의 법을 세워 진여(眞如)와 생멸(生滅)의 두 가지 문[二門]에 들어가야 합니다.
을: 중생이 부처의 청정하고 밝은 마음을 깨닫고 지킬 수 있다면 앉아서 움직이지 않아도 해탈에 이를 수 있습니다. 무릇 도(道)에 들어가는 문은 많지만 돈오(頓悟)와 점수(漸修)의 두 가지 문[兩門]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.
①ㄱ, ㄴ
②ㄱ, ㄹ
③ㄷ, ㄹ
④ㄱ, ㄴ, ㄷ
⑤ㄴ, 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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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2] 윤사 2018년 수능 7번 정답률 88%보기형
갑은 중국 불교 사상가, 을은 한국 불교 사상가이다. 갑, 을의 입장을 <보기>에서 고른 것은?
갑:자성(自性)에는 잘못됨도 없고 어리석음도 없고 어지러 움도 없다. 생각마다 반야로써 비추어 보아 법의 모습 [法相]에서 벗어나면 자유자재하게 되니 세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? 자성을 스스로 깨달음은 단박에 깨닫고 단박에 닦는 것이다. 을:자성이 부처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더라도 습기 (習氣)를 단번에 제거하기는 어렵다. 따라서 깨달음에 의지하여 닦아 나가 점차로 익힘으로써 공덕을 이루어야 한다. 이것을 일러 점차로 닦는 것[漸修]이라 한다. <`보기`>ㄱ.갑:단박에 깨닫기 위해 선(禪) 수행과 경전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. ㄴ.을 : 참선(굱禪) 수행으로 본성을 자각하면 보살행이 필요 없다.ㄷ. 을: 정(定)과 혜(慧)를 함께 닦는 것이 수심(修心)의 방법이다.ㄹ.갑, 을: 자신의 마음을 직관하여 단박에 깨달아야[頓悟] 한다.
①ㄱ, ㄴ
②ㄱ, ㄷ
③ㄴ, ㄷ
④ㄴ, ㄹ
⑤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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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3] 윤사 2019년 6월 12번 정답률 51%보기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만을 <보기>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?
갑: “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일어나라.”라고 하였다. 일심 (一心)이 미혹되어 끝없는 번뇌를 일으키는 자는 중생이며, 일심을 깨달아 끝없이 오묘한 작용을 일으키는 자는 부처이다. 그러므로 선정[定]과 지혜[慧]를 함께 닦는 결사(結社)를 통해 수행에 정진해야 한다. 을: 모든 존재는 생멸 없이 본래 적정(寂靜)하여 오직 일심이기 때문에, 이를 ‘진여문’이라 한다. 이 일심의 본체는 본래 깨달아 있지만 무명(無明)에 따라 생멸을 일으키기 때문에 ‘생멸문’이라 한다. 이러한 생멸문에서는 여래의 본성이 숨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‘여래장(如來藏)’이라 말한다. <보 기> ㄱ. 갑: 화두를 활용한 선(禪)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. ㄴ. 갑: 참마음의 본체는 지혜이고, 참마음의 작용은 선정이다. ㄷ. 을: 일반 백성들도 염불 수행을 통해 극락왕생할 수 있다. ㄹ. 갑, 을: 불교계의 종파 간 갈등과 대립을 해소해야 한다.
①ㄱ, ㄴ
②ㄴ, ㄷ
③ㄷ, ㄹ
④ㄱ, ㄴ, ㄹ
⑤ㄱ, 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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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5] 윤사 2019년 수능 8번 정답률 76%보기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만을 <보기>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?
[3점] 갑: 일심(一心)의 법(法)을 세운다는 것은 법에 대한 의심을 없애는 것이다. 대승(大乘)의 법에는 오직 일심만이 있으며, 일심 외에는 다른 법이 없다. 일심의 법을 세워 진여(眞如)와 생멸(生滅)의 두 가지 문[二門]에 들어가야 한다. 을: 얼어붙은 연못이 온전히 물이라는 사실을 알더라도, 햇볕의 따뜻한 기운을 빌려야 실제로 녹여서 물로 만들 수 있다. 이와 같이 돈오(頓悟)와 점수(漸修)도 마치 수레의 두 바퀴와 같아서 하나만 있어서는 안 된다. <보 기> ㄱ. 갑: 일상에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무애행(無碍行)을 실천해야 한다. ㄴ. 갑: 우둔한 사람에게도 불성이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. ㄷ. 을: 점수의 요체는 선정[定]과 지혜[慧]를 함께 닦는 것이다. ㄹ. 갑, 을: 미혹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행이 필요하다.
①ㄱ, ㄴ
②ㄱ, ㄷ
③ㄴ, ㄹ
④ㄱ, ㄷ, ㄹ
⑤ㄴ, 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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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6] 윤사 2020년 9월 10번 정답률 71%선지형
한국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?
갑: 깨끗함과 더러움[染淨]의 세계는 이미 둘 다 없는데, 어떻게 ‘하나[一]’가 될 수 있는가? ‘하나’도 없는데 무엇을 마음[心] 이라 하는가? 이는 말을 떠나고 생각을 끊은 것이라 무어라 이름 지을 수 없어 억지로 ‘일심(一心)’이라 한 것이다. 을: 교(敎)를 닦으면서 관(觀)을 폐하거나 관에 치우쳐 교를 버리는 것은 모두 한쪽으로 치우쳐 나온 것이다. 따라서 교종의 승려도 선(禪)을 닦아야 하며, 선종의 승려 역시 교리를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.
①갑: 부처의 힘으로 극락왕생을 바라는 염불 수행은 삼가야 한다.
②갑: 모든 종파의 이론들을 하나인 근원에 의거하여 회통해야 한다.
③을: 능력이 출중한 자는 화두를 드는 간화선 수행을 해야 한다.
④을: 점차적인 수행을 거치지 않고 단박에 깨달아야[頓悟] 한다.
⑤갑, 을: 선(禪) 수행을 중심으로 하여 경전 연구를 병행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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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] 윤사 2020년 수능 11번 정답률 94%선지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?
갑: 법이란 ‘중생의 마음[衆生心]’을 일컫는다. 대승 가운데 있는 일체의 법은 별도의 본질이 있는 것이 아니다. 모든 법 자체가 오직 일심(一心)이다. 그러므로 일심을 대승의 법 이라고 말하는 것이다. 을: 부처는 ‘중생의 마음’ 속의 부처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. 모든 부처의 근원을 알고자 하면 무명(無明) 속에 있는 자신 조차도 본래 부처임을 깨달아야 한다. 깨친[頓悟] 다음에도 습기를 점차 소멸시켜 나가야[漸修] 한다.
①갑: 일심의 법에서 보면 생겨남[生]과 사라짐[滅]은 둘이 아니다.
②갑: 부처의 가르침은 하나의 마음에서 비롯되니 화쟁(和諍)해야 한다.
③을: 내 마음이 부처임을 자각하면 더 이상의 수행[修]은 필요 없다.
④을: 혜(慧)는 정(定)을 떠나지 않고 정은 혜를 떠나지 않는다.
⑤갑, 을: 모든 중생은 불성(佛性)을 지녔으므로 차별해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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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9] 윤사 2021년 6월 4번 정답률 78%선지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?
사 상 갑: 교학(敎學)과 지관(止觀)을 함께 해야 한다. 교종은 외적인 공부에 치중하고, 선종은 내적인 공부에 치중한다. 따라서 내외겸전(內外兼全)하지 못하는 수행은 참다운 수행의 방법이 아니다. 을: 선정[定]은 본체[體]이고 지혜[慧]는 작용[用]이다. 지혜는 본체를 마주하여 나온 작용이므로 선정을 떠나지 않고, 선정은 작용을 마주하여 나온 본체이므로 지혜를 떠나지 않는다.
①갑: 모든 존재는 자성(自性)이라는 고정된 실체를 지니고 있다.
②갑: 경전을 충실하게 공부하면 참선 수행까지 할 필요는 없다.
③을: 본체인 선정을 작용인 지혜보다 우선적으로 닦아 나가야 한다.
④을: 선(禪)은 부처의 말씀과 같고 교(敎)는 부처의 마음과 같다.
⑤갑, 을: 세상의 모든 것이 변화한다는 것[無常]을 깨달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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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] 윤사 2021년 수능 16번 정답률 68%보기형
갑은 한국 불교 사상가, 을은 중국 불교 사상가이다. 갑, 을의 공통된 입장만을 <보기>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?
갑: 경전에서 “깨닫기만 하면 된다[一覺了].”라고 말했다. 이는 모든 존재가 오직 한 마음[一心]이요,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뿐인 본디 맑은 마음이므로, 차별이 있을 수 없고 모두 똑같다는 의미이다. 을: 중생은 마음이 미혹되어 자기 자신 밖에서 붓다를 찾는다. 이는 자성(自性)을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 때문이다. 밖에서 닦지 말고 돈교(頓敎)의 이치에 따라 오직 자신의 마음에서 본성을 바로 보아야 한다. <보 기> ㄱ. 모든 존재와 현상은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. ㄴ. 아무리 비천한 사람이라도 불성(佛性)이 있다. ㄷ. 중생도 염불만으로 이상 세계에 진입할 수 있다. ㄹ. 깨달은 순간부터 과거 행동의 결과는 모두 사라진다.
①ㄱ, ㄴ
②ㄱ, ㄷ
③ㄷ, ㄹ
④ㄱ, ㄴ, ㄹ
⑤ㄴ, 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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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1] 윤사 2022년 6월 13번 정답률 72%선지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?
[3점] 갑: 왜 일심(一心)이라 부르는가? 진여(眞如)와 생멸(生滅)은 두 가지로 존재할 수 없으므로 일(一)이라 하며, 허공처럼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본성이 스스로를 신령스럽게 알아차리므로 심(心)이라 한다. 을: 이치[理]에 들어가는 방법은 수없이 많지만 그것은 선정 [定]과 지혜[慧]가 아닌 것이 없다. 선정은 자성(自性)의 본체이며 지혜는 자성의 작용으로서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.
①갑: 다양한 현상은 마음과 별개로 고정적 실체로서 존재한다.
②갑: 모든 종파의 이론들은 하나의 근원에 의해 회통되어야 한다.
③을: 돈오(頓悟)는 습기(習氣)가 쌓여 있는 상태에서도 가능하다.
④을: 정혜를 함께 닦는 것을 점수(漸修)의 요체로 삼아야 한다.
⑤갑, 을: 무아(無我)를 철저히 깨달아야 중생의 구제가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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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] 윤사 2022년 9월 8번 정답률 85%선지형
중국 불교 사상가 갑,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비록 근기[根]가 낮은 중생이라도 단박에 깨닫는 가르침 [頓敎]을 듣고 밖에서 닦는 것을 믿지 않으며, 오직 마음 에서 자기의 본성으로 하여금 항상 바른 견해를 일으키게 하면 모두 다 당장에 깨닫게 된다. 을: 비록 본래의 성품이 부처와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다 하더라도 습기(習氣)는 갑자기 버리기 어려우므로, 깨달음에 따라 수양하여 차츰 공(功)이 이루어지면 오랜 동안을 거쳐 성인 (聖人)이 되는 것이다.
①갑: 해탈에이르기 위해서는 단박에 깨우쳐야 한다.
②갑: 참선을통해 내 마음에 불성이 없음을 깨우쳐야 한다.
③을: 누구나깨닫는 찰나에 습기와 번뇌는 일시에 제거된다.
④을: 마음의작용[慧]을 마음의본체[定]보다 항상 먼저 닦아야 한다.
⑤갑, 을: 중생의 구제가 아니라 개인의 수행에만 정진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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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] 윤사 2022년 수능 6번 정답률 88%선지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도(道)에 들어가는 방법은 많지만 요약해서 말하면 돈오 (頓悟)와 점수(漸修)뿐이다. 돈오돈수(頓悟頓修)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지만 이 사람도 과거 여러 생애에 걸쳐 돈오한 이후에 점수했기 때문에 그리할 수 있는 것이다. 을: 수행 방법이 많지만 처음 수행에 들어갈 때에는 일심 (一心)의 진여문(眞如門)에 의하여 지행(止行)을 닦고 생멸문(生滅門)에 의하여 관행(觀行)을 일으킨다. 둘을 함께 운용하면 모든 실천 수행이 여기에 갖추어지게 된다.
①갑: 자신의 불성을 단번에 깨달은 후에도 점진적 수행이 필요하다.
②갑: 정(定)을 닦고 혜(慧)를 나중에 닦아야 습기(習氣)가 사라진다.
③을: 일심에서 보면 진여(眞如)와 생멸(生滅)은 그 근본이 다르다.
④을: 중생과 부처의 마음이 본래 다르지만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.
⑤갑, 을: 마음 밖의 진리를 찾아 깨우치고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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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] 윤사 2023년 6월 8번 정답률 78%선지형
중국 불교 사상가 갑,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자기의 본래 마음을 아는 것이 본래의 성품을 보는 것이니, 깨달으면 원래 차별이 없고 바로 최상의 지혜를 이루게 된다. 그러므로 법(法)에는 단박에 깨달음만 있을 뿐 점차로 깨달음이 있을 수 없다. 을: 자기의 본래 성품이 부처와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다 하더 라도 습기(習氣)는 갑자기 버리기 어렵다. 얼음 연못이 전부 물인 것을 알지만 볕의 기운을 빌려야 녹여지는 것처럼 깨달음을 바탕으로 훈습(薰習)하고 닦아야 한다.
①갑: 경전 공부를 거치지 않고서는 본성의 자각에 이를 수 없다.
②갑: 마음의 직관을 통해 중생에게 불성(佛性)이 없음을 알 수 있다.
③을: 마음이 아닌 오직 말과 글로만 가르침을 전달할 수 있다.
④을: 오랫동안 쌓아 온 습기를 제거한 후에만 단박에 깨칠 수 있다.
⑤갑, 을: 선정[定]과 지혜[慧]를 통해 부처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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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5] 윤사 2023년 9월 8번 정답률 67%선지형
다음을 주장한 한국 불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?
◦돈오(頓悟)와 점수(漸修)는 모든 성인(聖人)이 밟아온 길이다. 과거의 모든 성인은 먼저 깨치고[先悟] 뒤에 닦아 나아갔고 [後修], 그 닦음에 의해 깨달음을 얻었다[證]. ◦비록 뒤에 닦는다고는 하지만 이미 망념(妄念)은 본래 없고 심성(心性)은 본래 청정한 것임을 먼저 돈오했기 때문에, 악을 끊되 끊었다는 생각이 없고 선을 닦되 선을 닦는다는 생각이 없으니, 이러한 닦음이 참다운 닦음[眞修]이다.
①마음의 본체가 정(定)이고 마음의 작용이 혜(慧)이다.
②정혜쌍수(定慧雙修)는 돈오에 이르기 위한 수행 방법이다.
③참다운 닦음이 되기 위해서는 돈오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.
④돈오 이후에도 습기(習氣)를 제거하기 위해 점진적 수행이 필요하다.
⑤돈오란 자신의 마음이 본래 부처의 마음임을 단박에 깨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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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6] 윤사 2023년 수능 16번 정답률 84%선지형
중국 불교 사상가 갑,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자성(自性)에는 그름도 어리석음도 어지러움도 없으니 생각 마다 반야로 관조하여 법상(法相)을 떠나야 한다. 스스로 자성을 깨쳐 돈오돈수(頓悟頓修)하니 점차(漸次)가 없다. 을: 자성을 깨달은 뒤에도 닦아서 무위(無爲)에 이르러야 궁극적 경지라고 할 수 있다. 깨달은 뒤에 ‘소를 기르는 수행[牧牛行]’을 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.
①갑: 마음 밖의 부처를 단박에 직관하는 것이 돈오이다.
②갑: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불성(佛性)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이다.
③을: 선정[定]과 지혜[慧]를 닦을 때 선후의 구분이 필수적이다.
④을: 오랫동안 누적된 습기(習氣)는 돈오하더라도 바로 제거되지 않는다.
⑤갑과 을: 깨달음의 완성에 도달하기 위한 수행 과정에서 경전의 가르침은 불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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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7] 윤사 2024년 9월 15번 정답률 86%보기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<보기>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?
갑: 교(敎)는 밖의 문자에서 깨달음을 구하는 것이고, 선(禪)은 안의 마음을 밝히는 것이다. 교와 선은 서로 떠나지 않으니 참된 수행은 정(定)과 혜(慧)를 두루 갖추는 것이다. 을: 먼저 곧장 깨친다는 것[頓悟]은 마치 해가 쨍하고 비추듯이 모든 법(法)을 단번에 밝게 하는 것과 같고, 이후 닦는다는 것은 마치 거울을 닦아서 차츰 빛나게 하는 것과 같다. <보 기> ㄱ. 갑: 깨달음을 위해 교와 관(觀)을 함께 닦아야 한다. ㄴ. 을: 모든 현상은 마음 밖의 진리에 의해서 일어난다. ㄷ. 을: 습기(習氣)를 없애기 위해 정과 혜로써 수행해야 한다. ㄹ. 갑과 을: 자신의 깨달음과 함께 중생 구제에 힘써야 한다.
①ㄱ, ㄴ
②ㄱ, ㄷ
③ㄴ, ㄹ
④ㄱ, ㄷ, ㄹ
⑤ㄴ, 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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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9] 윤사 2025년 9월 14번 정답률 67%보기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<보기>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?
[3점] 갑: 더러움과 깨끗함은 그 본래 성품이 둘이 아니고 참과 거짓 또한 서로 다르지 않으므로 하나[一]라고 한다. 이 둘이 없는 곳에서 법(法)은 진실하며 허공과 다르므로 스스로 신령스럽게 아는 성품이 있으니 이를 마음[心]이라 한다. 을: 진리에 들어가는 천 가지 문이 결국에는 선정[定]과 지혜 [慧]를 떠나지 않는다. 본체[體]는 작용[用]에 의존하므로 선정은 지혜를 떠나지 않고, 작용은 본체에 의존하므로 지혜는 선정을 떠나지 않는다. <보 기> ㄱ. 갑: 다양한 종파 간 갈등을 화해하여 단일한 교리로 통합해야 한다. ㄴ. 을: 사물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지혜 아닌 선정만이 요구된다. ㄷ. 을: 부처의 마음[禪]은 마음으로 전하므로 스승[祖師]이 필요하다. ㄹ. 갑과 을: 깨달음을 위해 언어 자체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.
①ㄱ, ㄴ
②ㄴ, ㄹ
③ㄷ, ㄹ
④ㄱ, ㄴ, ㄷ
⑤ㄱ, ㄷ, 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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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2] 윤사 2026년 9월 9번 정답률 73%선지형
중국 불교 사상가 갑,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자신의 성품은 그릇됨도, 어지러움도, 어리석음도 없다. 생각 생각마다 지혜로 관조하여, 자신의 성품을 단박에 깨치고 단박에 닦아야 한다[頓悟頓修]. 선정은 지혜의 본체이고, 지혜는 선정의 작용이다. 을: 자신의 성품이 본래 부처와 다름이 없음을 단박에 깨치더라도 오래된 습기(習氣)는 끝내 제거해 끊기 어렵다. 만약 지혜로써 노력하여 그 습기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안식과 평정의 경지에 이를 수 없을 것이다.
①갑: 자신의 고유한 독자성을 파악해 본래 마음을 곧바로 보아야 한다.
②갑: 깨달음의 출발점을 마음의 내부가 아닌 바깥에서 찾아야 한다.
③을: 문자화된 부처의 말은 허상이므로 수행의 방편이 될 수 없다.
④을: 내면의 습기를 제거하지 않으면 불성(佛性)을 갖출 수 없다.
⑤갑과 을: 선정과 지혜는 서로를 떠나지 않으므로 함께 닦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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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3] 윤사 2026년 수능 12번 정답률 91%선지형
한국 불교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갑: 세계는 무한하지만 모두 한마음[一心]에 포함된다. 따라서 마음이 생기면 모든 현상이 생겨나고 마음이 사라지면 흙구덩이와 무덤이 둘이 아니다. 세상이 오직 한마음일 뿐이니 그것을 밖에서 따로 구할 필요가 없다. 을: 자신의 본성이 부처와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어도 잘못된 습관[習氣]은 단박에 제거하기 어렵다. 그러므로 깨달음에 의지하여 점차로 닦고 익혀 부처가 될 수 있는 성품을 길러 나가야 한다.